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를 위해 큰맘 먹고 실내 자전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바로 멜킨스포츠의 베스트셀러인 폴민 바이크인데요. 며칠 거실에 두고 직접 페달을 밟으며 느낀 점들을 가감 없이 리뷰해 보겠습니다.

제품 스펙
| 브랜드 | 멜킨스포츠 (MELKIN) |
| 모델명 | 폴민 바이크 (FOLMIN BIKE) |
| 강도 조절 | 마그네틱 8단계 장력 조절 |
| 안장 조절 | 8단계 높이 조절 및 2중 잠금 |
| 안전 사양 | 수평 조절 루버 스토퍼 장착 |
| 편의 기능 | LED 계기판, 스마트폰 및 물병 거치대 |
| 보증 서비스 | 1년 무상 및 평생 보증 |
솔직한 단점
실제로 사용해보니 완벽하기만 한 건 아니었어요. 가장 아쉬웠던 점은 접이식 구조의 한계상 격렬하게 움직이다 보면 미세한 흔들림이 느껴진다는 것이었는데요. 100kg 하중을 견디는 튼튼한 크랭크 설계지만 스피닝 자전거처럼 몸을 격하게 흔들며 타기에는 조금 가볍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닥의 수평 조절 스토퍼를 세밀하게 만져주니 거슬리던 흔들림이 거의 잡히더라고요. 만약 제가 다시 구매하기 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이 제품을 선택할 것 같아요. 이 가격대에 이 정도 퀄리티와 부드러운 구동감을 보여주는 제품을 찾기가 정말 쉽지 않거든요.
부드러운 주행
이 제품을 타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페달링이 정말 부드럽다는 점이었어요. 멜킨만의 인체공학적 크랭크 설계 덕분인지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매끄럽게 돌아가더라고요. 층간소음 걱정 없는 저소음 설계라 밤늦게 퇴근하고 타도 소리가 거의 안 들려서 마음 편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8단계로 조절 가능한 장력 다이얼은 가벼운 워밍업부터 묵직한 근력 운동까지 가능하게 해줘서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맞춰 타기 좋았어요. 단순히 페달만 돌리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사이클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편안한 안장
실내 자전거를 포기하게 만드는 주범이 보통 엉덩이 통증이잖아요. 그런데 폴민 바이크는 안장이 꽤 두툼하고 쿠션감이 좋아서 놀랐어요. 장시간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배기지 않아서 30분, 1시간씩 운동하는 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여기에 등받이와 손잡이가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편했어요. 힘들 때는 등받이에 기대서 스마트폰을 보며 탈 수 있고, 집중하고 싶을 때는 앞쪽 손잡이를 잡고 타면 되니까 자세를 다양하게 바꿀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으로 운동하게 되더라고요.

스마트한 편의
운동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스마트폰이나 리모컨을 올려둘 수 있는 거치대가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LED 계기판을 통해 운동 시간, 거리, 칼로리 소모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까 매일매일 목표를 채우는 성취감이 생기더라고요.
또한 물병 거치대가 기본으로 달려 있어서 운동 흐름을 끊지 않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는 점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장점이었어요. 접이식이라 운동이 끝나면 슬림하게 접어서 구석에 보관할 수 있으니 공간 활용 면에서도 훌륭했습니다.

총평
멜킨 폴민 바이크는 실내 자전거가 갖춰야 할 기본기를 완벽하게 갖춘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조용한 구동음, 편안한 안장, 그리고 사용자를 배려한 다양한 거치대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더라고요. 홈트레이닝을 시작하려는 초보자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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