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집에서 쓸 제대로 된 컬러 레이저 복합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SL-C1460FW 모델인데요. 오늘은 직접 사용해보며 느낀 장단점을 지금부터 짧고 굵게 공유해 보겠습니다.

제품 스펙
| 모델명 | SL-C1460FW |
| 주요 기능 | 인쇄, 복사, 스캔, 팩스 (4-in-1) |
| 프로세서 | 800 MHz + 400 MHz 듀얼 CPU |
| 인쇄 속도 | 흑백/컬러 분당 최대 14매 (A4 기준) |
| 해상도 | 최대 9,600 x 600 dpi |
| 메모리 | 512 MB (최대 1GB 확장 가능) |
| 연결성 | Wi-Fi, USB 2.0, 이더넷, NFC, 에어프린트 |
단점
먼저 솔직하게 짚고 넘어갈 부분은 크기와 무게예요. 일반적인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를 생각하셨다면 당황하실 수 있을 정도로 꽤 묵직하고 부피가 큽니다. 책상 공간을 넉넉히 비워둬야 한다는 게 유일한 걸림돌이었어요. 하지만 이 듬직한 크기만큼이나 출력 결과물이 확실해서, 공간만 확보된다면 성능 면에서는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토너 가격도 잉크에 비하면 초기 비용이 들지만, 레이저 특성상 오랫동안 안 써도 노즐이 막혀 기기를 통째로 버려야 하는 일이 없다는 점이 훨씬 큰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관리 스트레스 없이 언제든 전원만 켜면 바로 고퀄리티 인쇄가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이 제품을 사야 할 이유는 충분했습니다.
빠른 출력속도
듀얼 CPU와 512MB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어서 그런지 출력 버튼을 누르자마자 반응이 정말 빠릅니다. 대용량 PDF 파일을 보낼 때도 로딩 시간이 거의 없고, 흑백과 컬러 모두 분당 14매씩 뽑아내니까 성격 급한 저에게는 정말 딱이었어요.
특히 첫 장이 나오는 시간이 16초 내외로 굉장히 짧은데, 바쁜 아침에 급하게 서류 한 장 뽑아야 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되더라고요. 집에서도 사무실 대형 복합기 못지않은 쾌적함을 느낄 수 있어서 업무 효율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생생한 컬러품질
인쇄물의 퀄리티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삼성의 ReCP 기술이 적용되어 글자가 번짐 없이 아주 날카롭고 선명하게 인쇄됩니다. 중합 토너를 사용해서 그런지 사진이나 그래프를 출력했을 때 광택감이 돌면서 색감이 아주 생생하게 표현되더라고요.
스캔 기능도 고해상도를 지원해서 작은 글씨가 적힌 영수증이나 문서를 스캔해도 텍스트 인식이 아주 명확합니다. 업무용 제안서를 집에서 뽑아도 전혀 손색없는 수준이라 컬러 결과물이 중요한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스마트한 편의기능
이 제품의 진짜 편리함은 무선 기능에 있어요. Wi-Fi 연결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을 갖다 대기만 해도 인쇄가 되는 NFC 기능, 그리고 아이폰 사용자라면 에어프린트까지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굳이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폰에 있는 자료를 바로바로 출력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전면에 있는 다이렉트 USB 포트도 은근히 자주 쓰게 됩니다. USB에 저장된 문서를 꽂고 복합기 LCD 화면에서 바로 선택해 인쇄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덕분에 기계치인 분들도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총평
삼성전자 SL-C1460FW는 강력한 성능과 선명한 컬러, 그리고 스마트한 무선 환경까지 갖춘 완벽한 4-in-1 복합기입니다. 약간의 부피감만 감당할 수 있다면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이보다 더 든든한 파트너는 없을 거예요. 관리 편하고 성능 확실한 레이저 복합기를 고민하셨다면 이 모델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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