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뷰피니티 S7를 내돈내산으로 구매했어요.
오늘은 이 모니터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제품 스펙
| 모델명 | LS27D700EAKXKR |
| 화면 크기 | 68.4cm (27인치) |
| 해상도 | 3840 x 2160 (4K UHD) |
| 패널 타입 | IPS 패널 |
| 밝기 | 350cd/m2 |
| 주사율 | 60Hz |
| 응답속도 | 5ms (GTG) |
| 색표현 | 10억 7천만 컬러 (sRGB 99%) |
솔직한 아쉬움
이 제품을 쓰면서 가장 먼저 느낀 단점은 기본 스탠드의 고정된 높이였어요. 틸트 기능으로 각도 조절은 되지만 높낮이 조절이 안 되다 보니 제 눈높이보다 화면이 살짝 낮아서 거북목이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모니터암을 별도로 설치해서 해결했는데 스탠드 기능이 빈약하다는 점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에요. 하지만 이 단점을 알고도 구매를 결정한 이유는 30만 원 초반대라는 가격에 삼성의 4K IPS 패널을 쓸 수 있다는 독보적인 가성비 때문이었어요. 다시 돌아가도 이 가격대에 이 정도 화질을 가진 대안은 없을 것 같아요.

4K UHD의 선명함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눈이 시원해지는 4K 해상도예요. FHD 모니터를 쓸 때는 글자가 자글자글하게 보여서 눈이 금방 피로해졌는데 이 제품은 글자가 아주 날카롭고 매끄럽게 표현돼서 문서 작업을 할 때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화면 하나에 창을 여러 개 띄워도 공간이 넉넉해서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졌어요. 고화질 영상 시청은 물론이고 세밀한 사진 보정 작업을 할 때도 픽셀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살아있어서 작업할 맛이 나더라고요.

생생한 색감과 시야각
IPS 패널 덕분에 색감이 정말 화사하고 정확해요. sRGB 99%를 지원해서 그런지 사진이나 영상을 볼 때 원래 색 그대로를 잘 표현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시야각이 넓어서 책상 위 어디에서 화면을 바라봐도 색이 변하거나 어두워지는 현상이 없어서 편했어요. 10억 개 이상의 컬러를 표현해 주니 일반적인 모니터와는 깊이감 자체가 다르게 느껴져서 영상 편집용으로도 손색이 없더라고요.
스마트한 시력 보호
장시간 작업을 많이 하는 저에게 시력 보호 기능은 필수였어요. 주변 밝기에 맞춰 화면 밝기를 알아서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어서 눈의 피로도가 확실히 덜해요.
TÜV 인증을 받은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과 플리커 프리 기술 덕분에 화면 깜빡임이 느껴지지 않아서 상쾌한 시야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밤늦게까지 작업을 해도 눈이 뻑뻑해지는 게 줄어든 걸 보면 시력 보호에 확실히 신경을 쓴 제품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간편한 설치와 디자인
조립 과정이 너무 간단해서 놀랐어요. 도구 없이도 스탠드를 딸깍 소리가 나게 끼우기만 하면 끝나서 누구나 5분이면 세팅을 마칠 수 있더라고요.
디자인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블랙 컬러에 베젤이 얇아서 화면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책상 위에 올려두면 공간이 한결 정돈된 느낌을 줘서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총평
삼성 뷰피니티 S7 S27D700은 고해상도 작업 입문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확신해요. 스탠드의 아쉬움은 모니터암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고 그 단점을 압도하는 화질과 브랜드 신뢰도가 주는 만족감이 훨씬 큽니다. 깨끗한 4K 환경을 꿈꾸신다면 더 고민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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