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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코리아 100W GaN 접지형 6포트 초고속 멀티 충전기 UC6100GPD 후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챙겨야 할 가전제품이 한두 개가 아니지요. 제 스마트폰부터 아이패드, 남편 노트북에 스마트워치까지 충전할 기기는 넘쳐나는데 콘센트는 늘 부족해서 스트레스였어요. 그러다 친한 언니가 이 제품을 쓰고 나서 책상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고 추천해주길래 저도 이번에 큰맘 먹고 들여봤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며 느낀 점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알로코리아 UC6100GPD 스펙

먼저 주요 사양을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구분상세 내용
모델명UC6100GPD
최대 출력100W
포트 구성C타입 3개, A타입 3개 (총 6포트)
핵심 기술3세대 GaN(질화갈륨) 신소재 적용, 접지형 설계
지원 규격PPS 2.0, PD 3.0, QC 4.0+ 등 다수
제품 크기103 x 83 x 31mm
제품 무게본체 400g, 거치대 23g, 전원 케이블 160g

저는 44,800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는 게 정확해요.

단점

실제로 사용해보니 본체 무게가 400g 정도로 약간 묵직한 편이긴 해요. 가벼운 휴대용 충전기를 생각하셨다면 조금 당황하실 수 있지만, 오히려 무게감이 있어서 책상 위 거치대에 세워두었을 때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여러 포트를 동시에 꽂을 때 전력이 재분배되면서 아주 잠깐 충전이 멈췄다 다시 시작되는 현상이 있긴 한데, 이건 대부분의 멀티 충전기가 가진 특성이라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답니다.

장점

이제 실제로 써보면서 느꼈던 장점을 공유해드릴게요.

찌릿함 없는 접지 설계
예전에는 태블릿을 충전하면서 만지면 가끔 손끝이 찌릿하거나 따끔거릴 때가 있어서 깜짝 놀라곤 했어요. 특히 아이들이 만질 때는 더 걱정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접지형 플러그를 사용해서 그런 누전 현상을 확실히 잡아줘요. 덕분에 패드에 펜슬로 글씨를 쓸 때 선이 끊기거나 오작동하는 현상도 없어져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포트 6개의 넉넉한 확장성
기존에는 콘센트 하나에 충전기 하나씩 꽂다 보니 멀티탭이 터져나갈 것 같았어요. 이제는 이 충전기 하나로 C타입 3개와 일반 USB A타입 3개를 동시에 쓸 수 있으니 콘센트 주변이 정말 깔끔해졌답니다. 온 가족 기기를 한곳에서 전부 충전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노트북까지 거뜬한 100W 고출력
남편이 집에서 업무 볼 때 노트북 충전기를 따로 챙기느라 번거로워했는데, 이 제품은 단일 포트 사용 시 최대 45W에서 100W까지 지원하니까 노트북 충전도 문제없어요. 삼성 스마트폰의 45W 초고속 충전 2.0도 완벽하게 지원해서 급할 때 잠깐만 꽂아둬도 배터리가 금방 차오르는 게 눈에 보여서 마음이 든든해요.

열 발생을 줄인 GaN 신소재
고출력 충전기는 보통 사용 중에 뜨거워지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3세대 반도체 신소재인 질화갈륨을 사용해서 그런지 확실히 발열이 적어요. 효율은 높이면서 크기는 줄이고 발열까지 잡았다고 하니 화재 걱정도 덜 수 있고 안심하고 밤새 꽂아두기도 좋더라고요.

길고 넉넉한 전원 케이블과 거치대
충전기가 콘센트에 바로 붙어 있는 형태가 아니라 1.5m 길이의 별도 전원 케이블로 연결하는 방식이라 책상 위 어디든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어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용 거치대에 세워두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보기에도 예뻐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다는 점이 참 좋네요.

총평

직접 써보니 왜 진작 안 샀나 싶을 정도로 삶의 질이 올라가는 가전템이었어요. 저처럼 충전할 기기가 많은 다둥이 집이나 재택근무를 자주 하시는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을 생각해서 접지 기능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아래에 제가 구매한 최저가 구매처정보를 남겨드릴게요. 현재 가격과 상세페이지, 다른사람들의 후기까지 자유롭게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