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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룸 물방울 투명 무선 저소음 버티컬 마우스 OV-WM01 실사용 후기

사무실에서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손목이 찌릿하게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버티컬 마우스를 찾아봤지만 디자인이 너무 투박해서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이 투명한 물방울 마우스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디자인도 예쁜데 손목까지 보호해준다고 하니 고민 없이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오브룸 물방울 버티컬 마우스 주요 사양

먼저 주요 사양을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델명OV-WM01
연결 방식2.4GHz 무선 리시버 / 블루투스 5.1
DPI 조절800 / 1600 / 2400 / 3200 / 4000 (5단계)
버튼 수7개 (저소음 클릭 적용)
배터리500mAh 내장형 (USB-C 타입 충전)
크기/무게108.4 x 71 x 68.2 mm / 약 114.5g
호환성윈도우 7 이상, Mac OS 지원

오브룸 물방울 버티컬 마우스 사용하며 느낀 단점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딱 두 가지 정도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멀티 페어링 전환이 버튼 하나로 바로 되는 퀵스왑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바닥면의 스위치를 직접 옮겨야 해서 여러 기기를 동시에 자주 옮겨 다니며 쓰는 분들은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한 기기에 고정해두고 쓰는 경우에는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두 번째는 RGB 조명 설정에 메모리 기능이 없어서 슬립 모드에 들어갔다 깨어나면 설정이 초기화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번 3차 리뉴얼을 통해 RGB를 완전히 끌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조명이 신경 쓰인다면 아예 끄고 사용하는 방법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 디자인이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브룸 물방울 버티컬 마우스 특장점

이제 구매전에 공부했던 제품의 특징과 실제로 써보면서 느꼈던 장점을 공유해드릴게요.

내 취향대로 꾸미는 커스텀 디자인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투명한 디자인 그 자체입니다. 예전에는 마우스를 그냥 도구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건 안에 작은 피규어나 스티커를 넣어서 꾸밀 수 있더라고요. 책상 분위기가 확 살아나서 업무 효율까지 올라가는 기분이 듭니다.

손목이 편안한 인체공학적 각도
일반 마우스를 쓸 때는 손목이 바닥에 딱 붙어 꺾이는 느낌이었는데 이 제품은 손을 세워서 잡는 방식이라 확실히 무리가 덜 갑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줄 알았는데 한두 시간 정도 써보니 금방 적응되었고 퇴근 무렵 손목의 피로도가 확실히 줄어든 게 느껴집니다.

눈치 보지 않는 조용한 무소음 클릭
도서관이나 조용한 카페에서 작업할 때 마우스 딸깍 소리가 은근히 신경 쓰이잖아요. 이 제품은 저소음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어서 아주 조용합니다. 클릭감은 살아있으면서 소리만 죽인 느낌이라 공공장소에서도 마음 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끊김 없는 이중 연결 모드
블루투스 연결은 물론이고 마우스 뚜껑 안에 숨겨진 USB 리시버를 사용해 무선 연결도 가능합니다. 블루투스가 없는 데스크탑에서도 바로 연결해 쓸 수 있고 노트북에는 블루투스로 연결하니 포트 하나를 아낄 수 있어서 아주 실용적입니다.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리뉴얼
3차 리뉴얼 버전이라 그런지 디테일이 좋습니다. 충전 케이블 연결 부위가 아래로 트여 있어서 케이블을 꽂기가 훨씬 수월해졌고 동봉된 케이블 길이도 20cm 정도 길어져서 충전하면서 사용하기에도 훨씬 편해졌습니다.

총평

직접 사용해보니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잡은 마우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출시 두 달 만에 1만 대가 넘게 팔리고 평점이 4.9점이나 되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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