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기 첫 분유로 고민 끝에 선택한 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를 구매했습니다. 조리원에서부터 먹이던 제품이라 믿고 선택했는데,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한 후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제품 스펙
| 제품명 | 트루맘 뉴클래스 슈퍼프리미엄 1단계 |
| 용량 | 800g |
| 제품 구분 | 영아용 조제유 (0~6개월) |
| 원산지 | 호주 (타투라) |
| 주요 성분 | sIgA, IgG, 락토페린, HMO 올리고당, DHA, ARA |
솔직한 단점
실제로 먹여보니 아기의 방귀 냄새가 생각보다 지독해서 처음엔 조금 놀랐어요. 후기를 찾아보니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많은 아기가 겪는 현상이더라고요. 또 변 색깔이 황금색보다는 초록빛을 띠는 경우가 잦아서 초보 엄마 입장에선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리뉴얼된 캔 뚜껑의 스푼 거치대도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불편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사소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거부감 없이 젖병을 비우는 모습과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르는 것을 보면 결국 다시 이 제품을 결제하게 되더라고요.

압도적인 방어 성분
트루맘 뉴클래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성분이에요. 면역에 도움을 주는 sIgA와 IgG, 그리고 초유 성분으로 유명한 락토페린이 배합되어 있어서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 시기에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어요.
특히 두뇌 구성 성분인 DHA와 아라키돈산(ARA)이 1:1 비율로 넉넉하게 들어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아기의 성장을 위해 무엇 하나 빠지지 않게 챙겨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잘 반영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화와 흡수력
분유를 바꿀 때 가장 걱정되는 게 배앓이잖아요. 이 제품은 우유 지방 중 소화를 방해할 수 있는 팔미트산을 배제하고, 소화가 어려운 카제인 단백질 함량을 낮춰서 그런지 아이가 먹고 나서 속이 아주 편해 보였어요.
장내 유익균 성장을 돕는 HMO 올리고당과 GOS, FOS가 9:1로 배합되어 있어서 그런지 변비 걱정도 덜었습니다. 아기가 잘 먹고 잘 자는 것만큼 고마운 일이 없는데, 트루맘 덕분에 수면의 질도 올라간 기분이에요.

사르르 녹는 용해력
배고프다고 우는 아기를 달래며 분유를 탈 때, 가루가 뭉치면 정말 당황스럽죠. 트루맘은 물에 닿자마자 사르르 녹는 용해력이 일품입니다. 젖병을 세게 흔들지 않아도 잘 섞여서 거품 발생이 적고, 그만큼 아기가 공기를 덜 마시게 되어 게워냄 방지에도 효과적이었어요.
바쁜 육아 시간 속에서 조유 시간이 단축된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에요. 덩어리진 가루 때문에 젖꼭지가 막히는 일도 없어서 수유 스트레스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총평
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슈퍼프리미엄 1단계는 냄새나 변 색깔 같은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성분과 소화력만큼은 확실히 이름값을 하는 제품입니다. 아기의 면역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이만한 선택지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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