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으로 피스넷 사운드핏을 직접 구매했습니다. 며칠간 일상과 운동 중에 사용해보며 느낀 생생한 후기를 지금부터 솔직하게 공유해보겠습니다.

제품 스펙
급하신 분들은 스펙만 보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주요 사양을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제품명 | 피스넷 사운드핏 (PISnet SoundFit) |
| 블루투스 버전 | Bluetooth 5.3 |
| 배터리 용량 | 이어폰 각 65mAh / 크래들 500mAh |
| 사용 시간 | 최대 80시간 (한쪽 이용 및 크래들 포함 시) |
| 무게 | 약 8g (초경량 설계) |
| 주요 기능 | 누음 방지 설계, IP54 방수방진, 한국어 음성 지원 |

솔직한 단점
이 제품은 귀걸이형 구조라 처음 착용할 때 위치를 잡는 요령이 조금 필요합니다.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 소리가 작게 들릴 수 있는데, 귓바퀴 모양에 맞춰 살짝 돌려가며 고정하면 금방 적응됩니다. 또한 물리 버튼이 아닌 터치 방식이라 손을 머리 뒤로 쓸어 넘길 때 의도치 않게 터치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터치 시 비프음이 들려 오작동 여부를 바로 알 수 있고, 익숙해지면 오히려 힘을 주어 누를 필요가 없어 귀에 압박이 가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핵심 장점 및 기능
- 장시간 착용에도 통증 없는 편안함
기존 커널형 이어폰은 한 시간만 껴도 귀 내부가 욱신거리고 습기가 차는 기분이었는데, 이 제품은 귓구멍에 넣지 않아 압박감이 전혀 없습니다. 귀 위에 가볍게 얹어두는 방식이라 업무 중에 온종일 착용하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특히 외이도염 걱정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대안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주변 소리를 동시에 듣는 안전한 청취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의 차 소리나 사람들의 대화 소리가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길을 걷거나 라이딩을 할 때 뒤에서 오는 인기척을 바로 느낄 수 있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동료가 부르는 소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개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일상형 이어폰’으로 딱입니다. - 압도적인 배터리 지속 시간
한번 충전하면 배터리 걱정을 거의 잊고 지낼 정도입니다. 한쪽 이어폰만 사용할 경우 크래들 전력을 포함해 최대 80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5분만 짧게 충전해도 1시간을 버텨주는 퀵 차지 기능 덕분에 바쁜 아침 시간에 배터리가 없어도 당황하지 않고 바로 챙겨 나갈 수 있었습니다. - 8g의 깃털 같은 무게와 안정감
고용량 배터리와 대형 드라이버가 들어있음에도 한쪽 무게가 8g에 불과합니다.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 덕분에 착용 중이라는 사실을 잊을 때가 많습니다. 운동 중에 땀이 나거나 격하게 움직여도 귀에서 빠지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헬스나 러닝을 즐기는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 소리가 새나가지 않는 누음 방지 기술
오픈형 이어폰의 고질적인 문제인 소리 누출을 최소화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귀 형태에 최적화된 누름 방지 설계 덕분에 적정 볼륨에서는 옆 사람에게 음악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덕분에 도서관이나 조용한 사무실에서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음악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총평
지금까지 한달가량 사용해봤는데 굉장히 마음에 들고, 메인 이어폰으로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귀 건강도 챙기고 안전도 챙길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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