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사용하는 발매트, 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하루의공간 컴피 규조토 발매트를 직접 구매했습니다. 주방과 욕실에서 며칠간 사용해 보며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리뷰해 드릴게요.

제품 스펙
| 제품명 | 하루의공간 컴피 주방 규조토 발매트 |
| 소재 | 규조토, 패브릭, 고무, PU |
| 색상 | 베이지, 그린, 블루, 그레이 |
| 두께 | 약 3.5mm |
| 사이즈 구성 | 70×45, 95×45, 120×45, 180×45, 210x45cm |
| 제조국 | Made in China |
솔직한 단점
이 제품을 쓰면서 가장 먼저 느낀 단점은 건조기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요즘 웬만한 패브릭 제품은 건조기에 돌려버리는데, 이 제품은 소재 특성상 자연건조를 해야 하더라고요. 건조기를 쓰면 매트가 훼손될 수 있다는 주의사항 때문에 세탁 후 말리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어요.
하지만 이런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제품을 계속 쓰는 이유는 위생 때문이에요. 기존의 딱딱한 판형 규조토는 세척이 안 돼서 찝찝했는데, 이건 찬물 세탁이 가능해서 관리 면에서는 훨씬 깨끗하게 느껴졌거든요. 다시 구매하라고 해도 저는 관리가 편한 이 소프트 타입을 고를 것 같아요.
강력한 흡수력
4세대 소프트 규조토라 그런지 물기를 빨아들이는 속도가 정말 남달랐어요. 설거지 후에 바닥에 튄 물방울이나 샤워 후 젖은 발로 올라갔을 때, 물기가 순식간에 매트 속으로 사라지는 걸 볼 수 있었어요. 2중 섬유층 구조 덕분에 물 얼룩이 심하게 남지 않아서 주방이 항상 깔끔해 보여 좋더라고요.
주방 싱크대 앞은 항상 물기가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이 매트 하나로 고민이 해결됐어요. 흡수력이 좋다 보니 매트가 축축하게 젖어 있는 시간이 짧아서 발에 닿는 기분이 항상 뽀송뽀송했어요.

편안한 쿠션감
두께가 3.5mm로 일반적인 저가형 매트보다 살짝 더 두툼한 편이에요. 이 미세한 차이가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데 큰 역할을 하더라고요. 주방에서 오래 서서 요리를 하거나 재료 손질을 할 때 발바닥에 전해지는 폭신함이 기대 이상으로 편안했어요.
표면 마감은 패브릭 소재로 되어 있어서 피부에 닿는 촉감이 아주 부드러워요. 딱딱한 규조토의 차가운 느낌 대신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니까 거실이나 베란다 어디에 두어도 이질감이 없었어요. 두께가 슬림해서 로봇 청소기도 걸림 없이 지나다닐 수 있는 점도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한 장점이었어요.
안전한 미끄럼방지
매트 뒷면 전체가 타이어 모양의 촘촘한 엠보싱 고무판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바닥과의 마찰력을 높여줘서 물기가 있는 주방 타일 위에서도 매트가 밀리지 않고 딱 고정되어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주방에서 뛰어다녀도 안심할 수 있을 만큼 고정력이 탁월했어요.
또한 고무층의 단열 기능 덕분에 베란다나 다용도실처럼 바닥이 차가운 곳에 깔아두면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줘요. 겨울철에 맨발로 주방에 서 있을 때 발이 시리지 않게 도와줘서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평
하루의공간 컴피 규조토 발매트는 세련된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주면서도, 규조토 본연의 기능인 흡수와 건조가 매우 뛰어난 제품이었어요. 세탁기 사용이 가능해 관리가 편하고, 폭신한 쿠션감까지 갖추고 있어 주방 필수템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위생과 디자인, 그리고 발의 편안함까지 모두 챙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아래 제가 구매한 최저가 할인 정보를 남겨드릴게요. 현재 가격과 상세페이지, 다른 사람들의 후기까지 자유롭게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