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거실 인테리어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TV를 드디어 바꿨어요. 고민 끝에 결정한 모델은 삼성전자의 98인치 대화면 TV인데, 실제로 설치하고 써보니 느낀 점이 정말 많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를 짧고 굵게 공유해 드릴게요.

제품 스펙
| 모델명 | LH98BEDHLGFXKR |
| 화면 크기 | 247.7cm (98인치) |
| 해상도 | 4K UHD (3,840 x 2,160) |
| 화질 엔진 | 크리스탈 프로세서 4K |
| HDR | HDR 지원 |
| 스탠드 포함 크기 | 2181.1 x 1298.0 x 402.3 mm |
| 제품 무게 | 51.8 kg |
솔직한 단점
이 제품은 비즈니스 TV 라인업으로 나와서 그런지, 우리가 흔히 쓰는 일반 스마트 TV처럼 넷플릭스나 쿠팡플레이 같은 OTT 앱을 자체적으로 지원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앱이 없어서 당황할 수 있는데, 사실 요즘은 통신사 셋톱박스를 연결해서 쓰거나 애플TV, 구글 크롬캐스트 같은 기기를 따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아서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이런 소소한 불편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제품을 산 이유는 명확해요. 비슷한 크기의 일반 가정용 라인업보다 가격이 훨씬 합리적이었거든요. 다시 구매 시점으로 돌아가더라도 저는 이 모델을 선택할 거예요. 부가적인 기능보다 ‘압도적인 크기’ 그 자체가 주는 만족감이 모든 단점을 덮고도 남기 때문이에요.

거거익선의 끝판왕
98인치라는 크기는 정말 상상 이상이었어요. 가로 길이가 무려 2m가 넘다 보니 거실 벽면이 꽉 차는 느낌인데,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순식간에 고급스러운 영화관으로 변했어요. 예전에는 75인치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98인치를 써보니까 이제 그보다 작은 화면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특히 영화를 볼 때의 몰입감은 일반 TV와는 비교가 안 돼요. 자막 가독성도 좋고 인물들의 표정이 아주 세밀하게 보여서 시청 경험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집에 놀러 온 지인들도 TV 크기를 보고 다들 깜짝 놀라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잘 샀다는 뿌듯함이 느껴진답니다.

밝고 선명한 화질
비즈니스용으로 설계된 제품이라 그런지 화면 밝기가 상당히 우수해요. 보통 낮에 해가 잘 들어오는 거실에서는 화면이 반사되거나 잘 안 보일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커튼을 치지 않은 상태에서도 화면이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더라고요. 4K UHD 해상도 덕분에 큰 화면임에도 픽셀이 튀지 않고 매끄러운 화질을 보여줬어요.
또한 크리스탈 프로세서 4K가 탑재되어 있어서 일반 영상을 고화질로 보정해 주는 업스케일링 기능도 훌륭했어요. 유튜브에서 옛날 예능이나 낮은 화질의 영상을 틀어도 98인치 대화면에 맞춰 꽤 깔끔하게 출력해 주니까 시청하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총평
삼성 98인치 비즈니스 TV는 OTT 앱 부재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셋톱박스 하나로 간단히 해결 가능한 부분이라 큰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오히려 압도적인 화면 크기와 선명한 화질,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고려한다면 대화면 TV를 꿈꾸는 분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대안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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