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카페나 도서관에서 작업할 일이 많아지면서 기존에 쓰던 마우스의 딸깍거리는 소리가 유독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주변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조용한 환경에 맞는 장비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디자인도 귀엽고 가격도 착한 지클릭커 다쿠아즈 모델을 알게 되었는데 마침 할인율도 높아서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클릭커 다쿠아즈 스펙
먼저 주요 사양을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모델명 | G-CLICKER OFFICEPRO 다쿠아즈 |
| 연결 방식 | 블루투스 5.2 지원 / 2.4GHz 무선 리시버 지원 |
| 버튼 구성 | 6버튼 (무소음 설계) |
| DPI 조절 | 800 / 1200 / 1600 (3단계) |
| 제품 무게 | 65g |
| 배터리 | AA 배터리 1개 사용 |
| 수신 거리 | 최대 10m |
지클릭커 다쿠아즈 단점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느낀 아쉬운 점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이 제품은 충전식이 아니라 AA 건전지를 별도로 넣어서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요즘 나오는 C타입 충전 방식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주기적으로 건전지를 교체해야 한다는 점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넣으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가격대가 워낙 저렴하게 나와서 이 정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무게가 65g으로 아주 가벼운 편이라 묵직한 마우스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약간 장난감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 되기도 해서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지클릭커 다쿠아즈 특장점
이제 구매전에 공부했던 제품의 특징과 실제로 써보면서 느꼈던 장점을 공유해드릴게요.
- 공공장소에서도 안심되는 무소음 설계
예전 마우스는 클릭할 때마다 존재감이 확실해서 민망했는데 이 제품은 소리 없이 부드럽게 눌려요. 회의실이나 조용한 카페에서 작업할 때 주변 눈치를 전혀 안 봐도 되니까 마음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 기기를 가리지 않는 듀얼 연결 방식
노트북에는 리시버를 꽂아서 쓰고 태블릿 PC에는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어요. 하단 스위치로 연결 모드를 쉽게 바꿀 수 있어서 기기가 여러 개인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기능입니다. - 손목 피로를 줄여주는 하프 버티컬 디자인
완전한 버티컬 마우스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이건 45도 정도 기울어진 설계라 적응이 금방 되더라고요. 일반 마우스보다 손목이 꺾이는 느낌이 덜해서 장시간 작업해도 손등이나 손목에 오는 부담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 웹서핑의 질을 높여주는 측면 버튼
저가형 마우스에는 보통 없는 앞뒤 전환 버튼이 옆면에 달려 있어요. 웹서핑을 하거나 폴더를 옮겨 다닐 때 일일이 화면의 화살표를 누르지 않아도 엄지손가락 하나로 해결되니까 작업 효율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 어디든 부담 없이 챙기는 컴팩트함
마우스 내부에 리시버 보관함이 따로 있어서 잃어버릴 걱정이 없어요. 사이즈도 아담해서 노트북 파우치 구석에 쏙 들어가니까 외출할 때 챙기기가 아주 좋습니다.
총평
직접 써보니 디자인과 기능 모두 만족스러운 가성비 최고의 마우스였어요.
리뷰가 2천 개가 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제대로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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