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에 관심 있는 남자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브랜드는 바로 ‘디월트’죠. 저는 디월트 공구세트를 집에 구비해두고 정말 요긴하게 잘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디월트에서 출시한 노캔 무선 이어폰이 있더라고요?
사고싶어서 찾아보니까 이미 테크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튼튼함의 끝판왕이라고 후기가 상당히 좋더라고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해 한 달 정도 써봤는데 이거 진짜 물건이었어요. 직접 사용해보니 알게 된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어떤 분들에게 이 제품이 필요한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드릴게요.

제품 스펙
| 모델명 | Pro-X2 (DXMA1902097) |
| 블루투스 버전 | 5.3 |
| 사용 시간 | 단독 최대 10시간 (케이스 포함 40시간) |
| 방진 방수 | IP54 등급 |
| 주요 기능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및 투명 모드 |
| 음향 모드 | 4가지 EQ 프리셋 제공 |
| 충전 방식 | C타입 유선 충전 |
강력한 소음 차단
가장 인상적이었던 기능은 역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었어요. 시끄러운 작업 현장이나 소음이 심한 대중교통 안에서도 주변 소리를 반대 파동으로 상쇄해줘서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줬어요. 덕분에 귀를 피로하게 만드는 기계음이나 엔진 소음에서 해방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반대로 주변 상황을 인지해야 할 때는 투명 모드를 활용하면 되었어요. 이어폰을 낀 채로도 동료와 대화하거나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서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현장 전문가들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어요.

튼튼한 내구성 배터리
이 제품은 이름값에 걸맞게 정말 튼튼했어요. 케이스가 닫혀 있을 때는 IP54 등급의 방진과 방습을 지원해서 먼지가 많은 공사 현장이나 갑자기 눈이 내리는 겨울 야외에서도 고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일반적인 이어폰들이 충격이나 오염에 약한 것에 비해 이 제품은 막 굴려도 안심이 되는 든든함이 있었어요.
배터리 성능도 괴물 같았어요. 한 번 충전으로 이어버드 단독 10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케이스를 포함하면 최대 40시간까지 쓸 수 있었어요. 장시간 외부 활동을 하거나 며칠간 충전을 깜빡해도 사용에 지장이 없을 정도라 배터리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한손 조작 시스템
작업 중에는 스마트폰을 만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이어폰은 한 손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특히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볼륨을 조절하거나 곡을 넘기는 조작이 다이얼과 버튼으로 명확하게 이루어졌어요. 터치 방식은 오작동이 잦아 불편할 때가 많은데 물리적인 다이얼 방식이라 확실한 피드백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다만 본체와 케이스의 크기가 일반적인 블루투스 이어폰보다는 다소 크고 묵직한 편이었어요. 슬림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견고함을 우선시한다면 오히려 믿음직스러운 무게감으로 다가올 거에요. 귀 모양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8종의 이어팁을 제공하는 점도 착용감을 높여주는 신의 한 수였어요.
마무리하며
디월트 Pro-X2 DXMA1902097은 거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내기 위해 만들어진 전문가급 이어폰이었어요. 강력한 소음 차단 기능과 압도적인 배터리 타임 그리고 무엇보다 디월트만의 감성이 담긴 튼튼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었어요.

평소 야외 활동이 많거나 현장 소음 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 혹은 남들과는 다른 개성 있고 튼튼한 이어폰을 찾으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한 달간 써보니 왜 이 제품이 인기 있는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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