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1인 미디어 시장 규모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이제는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가 되었어요. 특히 부쩍 추워진 이번 겨울처럼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집에서 게임을 즐기거나 온라인 회의, 방송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더 늘어나기 마련이고요. 저도 이런 흐름에 맞춰 더 깨끗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싶은 로망이 생겨서 제대로 된 마이크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결국 가성비 좋은 마타스튜디오 C10 콘덴서 마이크를 구매하였습니다.

제품 스펙
| 모델명 | 마타스튜디오 C10 |
| 연결 방식 | USB Type-C (플러그 앤 플레이) |
| 비트/샘플링 | 24bit / 192kHz (스튜디오급 고해상도) |
| 지향성 | 단일 지향성 (Cardioid) |
| 칩셋 | MADE IN USA 고성능 칩셋 탑재 |
| 구성품 | 마이크, 팝필터, 쇼크마운트, 삼각대, 케이블 2종 |
프로급 수음 성능
콘덴서 마이크를 처음 쓰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게 주변 소음까지 다 들어가면 어쩌나 하는 점이에요. 그런데 이 제품은 마이크가 소리가 나는 방향을 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서 단일 지향성 기능을 아주 잘 살려냈어요. 덕분에 스피커 소리나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같은 후측면 잡음 유입은 줄여주고 제 목소리 위주로 선명하게 수음해주더라고요.
특히 미국산 고성능 칩셋과 24비트 고해상도 사운드 덕분에 별도의 복잡한 후보정 작업을 하지 않아도 목소리가 아주 풍부하게 들렸어요. 온라인 수업이나 회의를 할 때 상대방이 제 목소리가 훨씬 깨끗해졌다고 바로 알아챌 정도였으니까요. 50c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목소리가 작아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점이 정말 편했어요.

완벽한 올인원
마이크를 사려고 보면 본체 외에도 팝필터나 거치대를 따로 사야 해서 은근히 돈이 많이 깨지곤 해요. 하지만 이 제품은 패키지 하나에 필요한 모든 게 다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침 튀김이나 파열음을 막아주는 팝필터부터 책상의 미세한 진동을 걸러주는 쇼크마운트 그리고 탁상용 미미 삼각대까지 한 번에 해결되니까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어요.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도 C to A와 C to C 두 가지 타입을 다 챙겨줘서 노트북이나 최신 스마트폰, 태블릿 어디든 젠더 없이 바로 꽂아 쓸 수 있었어요. 오디오 인터페이스 같은 어려운 장비가 없어도 USB만 연결하면 바로 인식되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이라 기계 치인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뛰어난 기기 호환
제품 뒷면을 보면 3.5mm 이어폰 단자가 있는데 여기에 이어폰을 연결하면 제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지연 시간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모니터링하기에 아주 좋더라고요. 볼륨 조절 레버도 마이크 본체에 달려 있어서 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수음 레벨을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사용자를 배려한 부분이었어요.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콘덴서 마이크 특성상 주변이 너무 시끄러우면 그 소음까지 생생하게 담길 수 있다는 거예요. 완벽한 무소음을 원하신다면 방음 환경에 신경을 쓰거나 설정에서 감도를 조금 조절해주시는 게 좋아요. 하지만 일반적인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노이즈 감소 기술 덕분에 화이트 노이즈 걱정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마무리하며
한 달 동안 직접 써보니 왜 이 제품이 마이크 카테고리에서 1위를 하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어요.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데스크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고 무엇보다 목소리 전달력이 좋아지니 작업 능률도 올라가는 기분이에요. 입문용으로 부담 없으면서도 성능은 프로급인 마이크를 찾으신다면 저는 주저 없이 이 모델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아래 제가 구매한 최저가 할인 정보를 남겨드릴게요. 현재 가격과 상세페이지, 다른 사람들의 후기까지 자유롭게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