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치 태블릿 시장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아이템이죠.
올도큐브 iPlay60 mini Pro 2.0 모델을 내돈내산으로 구입했어요.
가성비로 워낙 입소문이 자자해서 정말 쓸만한지 확인하고 싶었는데요.
오늘은 제품 스펙부터 한달써본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제품 상세 스펙
급하신 분들은 스펙만 보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주요 사양을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비고 |
| 제품명 | iplay60 mini Pro 2.0 | 8.4인치 가성비 미니 태블릿의 강자 |
| 네트워크 | LTE 지원 (유심 사용 가능) | 가성비 모델임에도 셀룰러 데이터 사용 가능 |
| 디스플레이 | 8.4인치 IPS-LCD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 |
| 주사율 | 90Hz (업그레이드) | 전작(60Hz) 대비 훨씬 부드러운 화면 |
| 밝기 | 450nits (업그레이드) | 전작(350nits) 대비 야외 시인성 대폭 개선 |
| 프로세서 | Helio G99 | 웹서핑, 전자책, 영상 시청에 최적화된 성능 |
| 메모리(RAM) | 8GB | 보급형 치고 넉넉한 멀티태스킹 용량 |
| 저장장치 | 128GB | microSD 카드 확장 가능 |
| 배터리 | 6,050mAh | 기기 크기 대비 준수한 배터리 용량 |
| 충전 속도 | 최대 18W 유선 충전 | 고속 충전 속도는 다소 평이함 |
| 무게 | 310g | 매우 가벼워 장시간 독서/게임 시 유리 |
| 두께 | 7.9mm | 슬림한 디자인으로 뛰어난 휴대성 |
| 기타 | 전용 펜 미지원 | 펜 작업보다는 콘텐츠 소비에 특화 |
아쉬웠던 점들
듀얼 스피커가 탑재되어 소리는 크지만 고가의 플래그십 태블릿과 비교하면 중저음의 깊이가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긴 합니다.
그리고 충전 속도가 18W라는 점도 요즘 태블릿에서는 느린 속도라 좀 아쉬웠어요.

부드러운 주사율
이번 2.0 버전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단연 90Hz 주사율로의 업그레이드였어요. 기존 60Hz 모델을 썼을 때보다 화면을 스크롤 하거나 웹툰을 볼 때 훨씬 매끄러운 화면을 보여주더라고요. 눈의 피로감이 확실히 덜해서 오랜 시간 전자책을 읽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디스플레이 밝기도 450니트로 밝아져서 카페 창가처럼 햇빛이 드는 곳에서도 화면이 아주 잘 보였어요. 인셀 디스플레이 특유의 쨍한 화질 덕분에 글자가 선명하게 보여서 이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압도적 활용도
이 태블릿은 사실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때 정말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이에요. GPS뿐만 아니라 방향을 정확히 잡아주는 지자기 센서와 자이로 센서까지 탑재되어 있어서 네비게이션이 굉장히 정확했습니다.
대중교통에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와이드바인 L1 인증을 받은 기기라서 넷플릭스 영상을 FHD 고화질로 선명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고 가벼워서 침대에 누워 영상을 보다가 얼굴에 떨어뜨릴 걱정도 적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국내 정발 메리트
직구 제품과 달리 국내 정식 수입 제품이라서 초기 설정할게 없어요. 한국어가 완벽하게 지원되고 각종 서비스 오류 걱정도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정식 수입품이여서 1년 무상 AS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하더라고요.
KC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배터리 안정성 면에서도 믿음이 갔습니다. 가성비를 챙기면서도 사후 A/S 지원까지 고려한다면 무조건 정식 발매 모델이 정답인 것 같아요.

마무리 총평
올도큐브 iPlay60 mini Pro 2.0은 8인치 태블릿이 가져야 할 필수소양은 다 갖춘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향상된 90Hz 주사율과 밝은 화면 그리고 내비게이션 활용을 위한 각종 센서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어요. 가벼운 무게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가방에 쏙 넣어 다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서브 태블릿이나 차량용 내비를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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